그럼에도, 생각하는 사람들 💭
바다
6달 전•
일명 캔슬컬쳐(Cancel Culture). 미국을 시작으로 한 미투 운동과 함께 등장한 문화로, 개인의 과거 행위나 부적절한 행동을 이유로 그들의 모든 작품을 거부하는 운동을 가리킵니다. 저는 조던 피터슨 교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에 따르면 이 문화는 “여성적 형태의 괴롭힘“ 으로 볼 수 있으며, 속좁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며, 과거의 행동이 범죄더라도 적절한 처벌을 받고 사회로 복귀하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예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산출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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