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일명 캔슬컬쳐(Cancel Culture). 미국을 시작으로 한 미투 운동과 함께 등장한 문화로, 개인의 과거 행위나 부적절한 행동을 이유로 그들의 모든 작품을 거부하는 운동을 가리킵니다. 저는 조던 피터슨 교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에 따르면 이 문화는 “여성적 형태의 괴롭힘“ 으로 볼 수 있으며, 속좁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며, 과거의 행동이 범죄더라도 적절한 처벌을 받고 사회로 복귀하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예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산출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필요하죠
바다
8달 전•
여성적 형태의 괴롭힘은 조던피터슨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것이며, 통계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시기와 질투, 속이좁다는 사실이 심리학에서는 인용되고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지만 이 케이스에서는 용어로써 쓰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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