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2주기, 희생자 23명의 유해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아리셀 참사 2주기, 희생자 23명의 유해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유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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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3명이 숨진 지 2년이 됐어요. 지난 24일 참사 현장에서 추모제가 열렸지만, 희생자 대부분의 유해는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예요.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 대한 형사 재판도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라, 유족들은 책임자 처벌과 유해 수습을 계속 촉구하고 있어요.

아리셀 참사 2주기 배경: 아리셀 참사가 뭐야? 🏭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아리셀 리튬전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3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어요. 사망자 23명 중 20명은 비정규직 파견노동자였고, 19명은 이주노동자였어요. 대피 가능한 골든타임은 단 37초였는데, 아리셀 관계자 누구도 파견 노동자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리지 않았고요. 비상구 일부는 파견 노동자들은 지문이 등록되지 않아 정규직 없이는 통과가 불가능했어요.

이 사건으로 박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고요. 당시 2심 재판부는 박 대표가 안전 조치를 완전히 방치하지 않았으며, 피해자 유족 전원에게 배상한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유족들은 재판 결과에 강하게 항의했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아리셀 참사 현황: 지금 어떤 상황이야?

참사 2주기인 지난 24일 화성 전곡산단 현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여 추모제를 열었어요. 1999년 화성에서 발생한 씨랜드 화재 참사 유족도 참석해 연대의 뜻을 전했고요. 유족들은 책임자 엄중 처벌과 아직 찾지 못한 유해를 수습해 달라고 당국에 요구했어요.

유해 수습 문제는 2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희생자 가운데 온전하게 수습된 시신은 당시 작업장에서 떨어져 있었던 1구뿐이에요. 사고 직후엔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이후엔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유해 수습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난 22일 경기도와 아리셀 참사 유족은 도청에서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해 재수습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며 후속 조치 논의를 시작한 상태예요.

추모제가 열린 지난 2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겠다고 밝혔어요. 유족과 노동계는 대법원 상고심 결과를 기다리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길 요구하고 있어요. 

by. 에디터 히스 🌼
이미지 출처: ©뉴스1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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