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을듯요. 기대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중증환자들은 오늘도 죽음을 향해 가는것 이라기 보다는 이미 눈앞에 보이는 죽음과의 거리를 조금 이라도 넓히기 위해서 오늘도 힘들게 버틴다고 봐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