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또루
띠또루
5달 전
✏️ 오랜만에 남기는 오늘의 주제는 찐 영업인 '제안'에 대해 써보고자해. 앞서 소개한 '영업 미팅'은 지난한 과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어. 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대를 수없이 던져야해. 영업도 마찬가지 ! 수백 건의 제안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는 경우가 허다해. 이럴 때 힘이 빠질 때도 있어. 정성스레 맞춤 메일을 보냈지만 묵묵부답일 때말야. 그래서 난 제안서를 고치고 고쳤어. 시간이 좀 지난 지금은 제안서가 아니라 바로 '이것'이 중요하다는 개인적인 답이 생겼어. 뭐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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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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