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메일, 콜드콜은 늘 어렵죠. 제 경험 상 100건 중 미팅까지 연결되는 건은 5건 이하였던 것 같아요. 우선 받는 메일이 직접적인 컨택 포인트가 아닐 수 있고 최신화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우리 서비스에 대한 레퍼런스가 있어야 하는데, 초기 사업은 그게 쉽지 않아서 지인을 통한 세일즈가 필요했던 걱 같아요. 나아가서는 인바운드 유입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 저는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