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경고용’이었다고 주장했어요.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은 비상계엄이 야당에 “경고하고자” 했던 거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어요. “헌정질서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했다는 것. 또 포고령은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작성한 것을 “몇 자 수정한 것”이라며 포고령을 집행할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11438001 비상계엄이 ‘경고용’이었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