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이 포고령 실행 계획을 부인했어요. 윤 대통령 측 차기환 변호사는 정치 활동을 금지한 ‘포고령 1호’에 대해 “계엄 형식을 갖추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의사가 없으므로 실행 계획도 없었고, 집행 기구 구성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결코 국회를 해산하거나 정상 활동을 금지하고자 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고요.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5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