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첫 발언을 했어요. 윤 대통령은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라며 “헌법재판소도 헌법 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재판관들께서 여러모로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11121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