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보장된 국회의 계엄해제요구권 행사를 방해하려 했는지는 이번 사건 수사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데요. 곽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깨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무수히 다치고 다 죽을수도 있는데, 이동 중지시키고 현위치 진입금지하고 가만히 있어라,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고 했어요.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2252.html 내란죄 수사의 핵심 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