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일 윤 대통령과 통화한 두 번 통화한 사실을 밝히면서도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는 공개히지 않았는데요. 점심 식사 후 휴정 시간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부승찬 의원을 따로 만나 이렇게 털어놨다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