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10일 전•
곽 사령관은 또 ‘TV를 보고 비상계엄을 알았다’는 기존 진술도 번복했어요. 비상계엄 선포 이틀 전인 1일에 “민주당사, 국회, 선관위 3곳, 여론조사 꽃 등 6곳을 확보하라는 임무를 받았다”고 밝힌 것.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곽 사령관이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검찰에서 진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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