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 생기는 무료 공공 생리대 자판기 🏪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 생기는 무료 공공 생리대 자판기 🏪

뉴닉
@newneek
읽음 340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오는 7월부터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는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필요한 누구나 공공시설 등에서 무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어요. 성평등가족부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모두의 생리대’를 시작하는 건데요. 앞으로 전국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내용: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어?

성평등부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까지 총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했어요. 7월부터 해당 지역의 공공시설·지하철역·대학가·산업단지 등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700여 대를 설치하고, 공공 생리대인 ‘모두의 생리대’ 1100만여 개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의 높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가 생리대를)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는데요. 이에 정부가 현재  9~24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월 1만 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에 더해, 소득수준과 관계없는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도 추진하는 거예요. 정부는 이번 시범 사업 결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생리대 지급기 설치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에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Magnific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