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나스닥 IPO 6월 12일 예정, 투자 방법과 우주항공 관련주 요약 정리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나스닥 IPO 6월 12일 예정, 투자 방법과 우주항공 관련주 요약 정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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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빠르면 다음 달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어요. 기업가치만 2조 달러(약 3000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급 기업공개(IPO)*인데요. 이 소식에 오늘(19일) 오전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어요. 스페이스X가 어떤 회사인지, 이번 상장이 왜 주목받는지, 국내 투자자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정리해봤어요.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라고도 해요. 외부 투자자가 공개적으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기업이 자사의 주식과 경영 내역을 시장에 공개하는 것, 즉 기업이 주식을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을 뜻해요.

스페이스X가 뭐하는 기업이더라? 🛸

2002년 일론 머스크가 화성 탐사를 목적으로 만든 회사예요. 재사용 발사체 ‘팰컨9’을 개발해 우주로 발사체(로켓)를 쏘아 올리는 비용을 확 낮췄고요. 요즘은 위성 수천 개를 띄워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연결하는 '스타링크' 사업으로 더욱 수익을 높이고 있어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매출은 올해 약 2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돼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15일(현지시간) 외신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도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폭발했어요. 당초 6월 말 상장을 검토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해요. 현재 추진 중인 일정은:

  • 6월 4일쯤 🗓️: 기관투자자 대상 로드쇼(투자 설명회) 시작 예정
  • 6월 11일 📋: 공모가 확정
  • 6월 12일 🚀: 나스닥 상장 예정

이번 상장으로 스페이스X가 최대 750억 달러(약 112조 원)를 조달할 거라는 말이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데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최대 15조 원 투자를 검토 중이고, 투자회사 브룩필드는 이미 상장 전 주식 20억 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IPO 과정에서 글로벌 자금 330조 원이 움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예요.

나스닥은 스페이스X 상장을 유치하기 위해 인덱스 편입 규칙까지 바꿨다고 해요. 원래는 상장 후 최소 3개월이 지나야 ‘나스닥 100’에 편입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15거래일 만에 가능해진 거예요. 스페이스X가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스페이스X 주식을 담아야 해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글로벌 현금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오고 있어!”

‘동학개미’가 스페이스X 주식 직접 살 수 있게 될까?? 🇰🇷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나라 투자자의 직접 투자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난 4월 스페이스X는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하겠다고 알려졌는데요. 최근에는 전체 지분의 5% 미만을 공모 물량으로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렇게 되면 규모가 작은 탓에 웬만한 기관투자자도 IPO물량을 받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앞서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주관사 중 한 곳으로 선정돼 공모 물량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이상을 국내에 들여오기로 했지만만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직접 배정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시각이에요. 해외 상장 예정 기업의 공모주를 국내 일반 투자자에게 직접 배정한 전례가 없고, 금융당국도 미래에셋 측에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공모주 청약이 어려워질 경우 개인 투자자들은 ETF를 통한 '대리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어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스페이스X 상장 시 3영업일 안에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하는 구조를 갖췄어요. 다만 ETF는 다른 종목도 함께 담는 만큼 스페이스X의 미래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알아둬야 해요.

스페이스X 관련주, 어떤 게 있어? 🧐

스페이스X 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급등했는데요.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불리는 기업들을 살펴보면:

  •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그룹·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총 2억 7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어요.
  • 아주IB투자: 스페이스X 지분을 일부 확보한 거로 알려진 아주IB투자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어요. 2023년도에 미국 법인을 통해 스페이스X 투자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구주를 확보한 거로 알려져 있어요.
  • 스피어: 첨단금속 제조업체예요. 지난해 7월 스페이스X와 10년 간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스페이스X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 에이치브이엠(HVM): 마찬가지로 첨단금속 제조업체예요. 우주 항공 분야에서 맞춤형 특수 금속을 제작해 납품하는 업체예요. 2022년 말부터 스페이스X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관련주로 평가받아요.
  •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 우리나라의 항공방산 기업인데요. 우주 항공 분야의 특수 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스페이스X, NASA, 보잉, 록히드마틴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고.
  • 센서뷰: 위성에서 사용되는 ‘고주파 RF 케이블’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예요. 스페이스X에 위성용 고주파 케이블 공급한 이력 때문에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어요.

스페이스X와 우주항공 관련주,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미래의 우주 산업 규모는 2035년 1조 7900억 달러(2645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요. 스페이스X 상장이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 확대와 관련 기업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예요. 

잠깐, 스페이스X만 믿고 투자하려고? 꼭 봐야 할 체크포인트 🚨

한편으로는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는 밝지만, 스페이스X 상장 하나만을 보고 섣불리 투자하는 건 위험해!”라는 목소리도 큰데요.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 상장 후 (1) 투자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다른 주식을 전부 팔고 스페이스X를 사들이면서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이거나 (2) 우주 항공 관련주에 투기성 투자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내놓고 있어요.

무엇보다 ‘스페이스X 관련주’에 관심이 생겼다면, 1) 정말 스페이스X 관련주가 맞는지 2) 내가 잘 알고 있거나 적어도 돈 버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인지 3) 해당 기업의 재무 구조가 튼튼한지 잘 살펴봐야 해요. 특히 해당 기업의 주가 상승이 지나치게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만 의존하고 있진 않은지를 냉정히 따져보는 게 좋아요.

by. 에디터 철수 🎵, 콘텐츠PM 슌 ☔️
이미지 출처: ©Space X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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