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 최대 연 금리 19% 수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

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 최대 연 금리 19% 수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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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금융위원회가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금리와 취급기관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어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합치면 최대 연 19% 단리 적금상품과 비슷한 수준의 체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정확한 내용을 알아봤어요.

청년미래적금 내용: 청년미래적금이 뭐였더라? 🏦

청년이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금하면, 정부 기여금을 더해주고 이자소득세는 면제해주는 3년 만기 적금이에요. 소득 수준에 따라 납입액의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가 지원되는데요. 정부는 기본금리 연 5%(3년 고정금리)에 취급 금융기관별 우대금리 2~3%를 더하면 최대 7~8%의 금리가 적용될 거라고 발표했어요. 여기에 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최대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라고. 기관별 우대금리는 이번 달 말 발표될 예정이에요.

금리 8%를 기준으로 월 50만 원씩 3년을 넣었다고 치면, 원금 1800만 원 + 정부 기여금 108만 원 + 이자 230만 원이 적용돼 총 2138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거예요. 우대형의 경우 총 225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요.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 아무나 다 가입할 수 있는 거야?

(1) 개인소득 7500만 원 이하의 근로자거나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2) 가구 중위소득이 200% 이하인 (3)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요. 병역을 마친 사람은 병역 이행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뺄 수 있어서 만 4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요. 다만 소득 구간에 따라 적용되는 금리가 다르다고.

  • 일반형: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 원),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납입금액의 6%를 지원받는 일반형이 적용돼요.
  • 우대형: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혹은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납입금액의 12%를 지원받는 우대형이 적용돼요.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구간은 정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시중 예·적금과 청년미래적금 중 어느 쪽이 더 이득이 되는지 꼼꼼히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청년미래적금 가입 방법: 어떻게 가입할 수 있어?

청년미래적금은 원래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던 은행 11곳은 물론,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가 새로 추가돼 총 15곳에서 가입할 수 있는데요. 원래 청년도약계좌를 갖고 있던 사람도 6월 최초 가입 기간에 한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어요. 청년미래적금 가입 승인을 받아 계좌를 만든 다음 →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면 된다고. 

하지만 무조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게 좋은 건 아니에요. 청년도약계좌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 이미 혜택이 많이 쌓여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게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거든요. 또 청년미래적금은 계약 기간이 3년으로 짧은 대신, 생애 최초 주택 구입·혼인·출산이 중도 해지 인정 사유에서 빠졌는데요. 3년 내에 내 집 마련이나 결혼 등, 목돈이 필요한 계획이 있다면 가입을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해요.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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