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 그런데 한국 영화계는 위기라는 말 나오는 이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 그런데 한국 영화계는 위기라는 말 나오는 이유 🚨
400만 관객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어요. 개봉 15일 만에 엄청난 수의 관객을 모은 건데요. 이는 사극 영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라고.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 400만 명이 넘게 봤다고?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조선시대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에서 촌장 등 마을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유해진 배우가 촌장 역을, 박지훈 배우가 단종 역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끌었어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 267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 417만 4000여명을 돌파했어요. 이는 최근 화제가 된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244만 2000여명)를 크게 제친 기록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거라고. 연휴가 끝난 뒤인 19일 오전에도 예매율 50.3%(오전 7시 기준)를 찍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요.
한국 영화 산업 상황: 한국 영화 산업, 이대로면 위험하다고?
‘왕과 사는 남자’와 비슷한 시기 개봉한 ‘휴민트’ 역시 누적 관객 수 12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연초부터 대작 영화들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영화 시장 전체의 분위기는 그리 밝지 않다는 말이 나와요. 2025년 기준 1000만 관객을 넘긴 ‘천만영화’는 단 한 편도 없었고, 관객 수 300만 명을 넘긴 영화도 ‘좀비딸’(563만 명)과 ‘야당’(337만 명) 2편에 그쳤기 때문. 박스오피스 1위 역시 한국 영화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차지했고요.
업계에서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큰 고비가 될 거야!” 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코로나19 이전에 만들어진 ‘창고 영화’들은 이미 대부분 개봉됐는데, 그 뒤를 이을 새로운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아 당장 스크린에 걸 작품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는 단 5편에 불과하다고.
한국 영화 산업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정부 지원 팍팍 늘리고 💰: 투자를 받기 힘든 중소규모 영화에 대한 정부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말이 나와요. 이에 정부는 지난해 시작한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 금액을 2배로 늘려 200억 원을 투자하고, 지원 대상 역시 ‘20억 원 이상 80억 원 미만’ → ‘2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전문가들 역시 다양한 크기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독립·예술영화의 극장 상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부 정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고요.
- 홀드백 제도도 도입하자 🎬: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가 OTT나 IPTV 등 다른 플랫폼에서 공개되기까지 최소한의 기간을 정해두는 ‘홀드백’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홀드백을 도입하면 → 극장에서 영화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 극장의 수익이 늘어나면서 → 새로운 영화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시작될 거라는 것. 하지만 반대로 홀드백을 법으로 정해두면 영화 투자가 위축되고, 결과적으로 영화 산업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도 있다고.
- ‘뉴노멀’ 받아들여야 해 💭: 갈수록 영화 시장 자체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와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북미·일본 등 전 세계 영화 시장 역시 (1) 코로나19 (2) OTT 서비스 유행 등의 영향을 받아 20~30%씩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신선한 시도를 통해 정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