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4월 초 중국에서 만날까? 🤝 미중정상회담 배경과 전망 미리보기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트럼프-시진핑, 4월 초 중국에서 만날까? 🤝 미중정상회담 배경과 전망 미리보기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4월 첫째 주 베이징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4월 첫째 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여요.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열린 미중정상회의 때 “내년 4월에 중국에서 만나자!”라고 약속한 적이 있는데요. 아직 일정이 100% 확정되진 않은 가운데 둘의 만남에 벌써부터 눈길이 쏠려요.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배경: 요즘 미중관계 어떤 상황이었지?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관세 전쟁 때 한창 악화됐다가, 잠정적 무역 합의 이후 잠깐 한숨을 돌리는 모양새였는데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다시 조금씩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4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통화를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관계가 아주 좋다”, “시 주석이 연말에 백악관에 올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이에 “중국이랑 사이 신경쓰는 거 보니까 조만간 진짜로 중국 방문하려나 본데?”라는 분석이 나왔고요.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미리보기: 어떤 얘기가 나올 거래?
이번 정상회담에선 무엇보다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두 나라가 합의에 이르는 ‘빅딜’이 이뤄질지가 관심사예요:
- 경제 분야는 ‘관세 전쟁’ 💰: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서로 상대 나라에 대한 관세를 높이며 한바탕 ‘관세 전쟁’을 치렀는데요. 지난 10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갈등이 살짝 풀어지긴 했지만, 불씨가 완전히 꺼진 건 아니라고. 이번에 두 정상이 만나면 “가장 먼저 이 문제를 논의해야하지 않겠어?”라는 전망이 나와요.
- 안보 분야는 ‘대만 문제’ 🇹🇼: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내세우며 대만을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미국은 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고요. 최근에도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은 “대만에 무기 팔면 정상회담은 없던 일로 해!”하며 강력히 반발했다고. 미중정상회담 전후로 두 나라가 대만 문제에 합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거운 이유예요.
- ‘북한 문제’도 다룰까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 대화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쏠려요.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그동안 북한에 대한 인도적 사업을 막아오다가, 최근 이 규제를 살짝 풀었는데요.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도 “중국 방문하면서 북한과도 대화해보려는 마음 있는 거 아니야?”라는 분석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