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준 의장 수사에 나선 미 법무부, 진짜 이유는 뭐래? 🇺🇲💵

파월 연준 의장 수사에 나선 미 법무부, 진짜 이유는 뭐래?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파월 연준 의장 수사에 나선 미 법무부, 진짜 이유는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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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연준 청사 리모델링 의혹’ 파월에 소환장 발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어요. 정부는 파월 의장이 진행한 ‘연준 청사 수리비’를 문제로 삼았는데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예정된 연준 청사의 리모델링 공사가 예산보다 너무 돈이 많이 든다며, 파월 의장이 거짓말을 했다고 소환장을 보낸 것. 파월 의장은 “그건 다 핑계고, 이번 수사는 금리를 내리라는 정부의 ‘압박’이야!”라고 반박에 나섰어요.

파월 의장 수사 이유: 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사실 트럼프와 파월 의장은 오래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연준은 미국의 중앙은행으로서 미국 금리를 결정하는 곳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경기를 띄우려면 금리를 빨리 내려야 한다고 압박해 왔어요. 하지만 연준은 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우선이고, 연준의 경제 정책은 정치적으로 독립적이어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고요. 지난해 계속해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을 해임하겠다고 맞선 적도 있다고. 

이와 관련해 파월 의장은 “연준이 대통령의 뜻보다 공익에 따라 금리를 정해 왔기 때문에” 자신이 수사를 받는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파월이 연준 일도, 건물 리모델링도 잘 못하고 있어!”라고 맞받아쳤다고.  

파월 의장 수사 반응: 순간적으로 안 좋아진 등 금융시장 분위기

수사 소식이 전해지자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미국 대표 기업의 주식을 모아 놓은 S&P 500 지수, 달러 가치 등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어요: “미국 경제의 자율성이 정치에 휘둘리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해!” 금융계에선 이번 수사가 미국 정부와 금융시장이 쌓아온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파월 의장 수사 해석 및 전망: 양측 갈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 나오는 이유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올해 5월 15일까지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중으로 다음 의장 후보를 발표하게 되는데요. 이번 수사는 파월과 다음 의장에게 “내 말 잘 들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아요. 한편 파월 의장은 “내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양측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걸로 보인다고.

by. 객원에디터 정그린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Federal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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