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이 거친거였구나... 생각지도 못한 방향이였네요! 외국의 좋은 사례들만을 보고 배워서 저도 모르게 편향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마찰과 반발이라면, 언젠가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