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생각하는 사람들 💭
녹용먹은해마튀김
2023.11.15•
확신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저는 이러한 비교와 감정에 있어서 악의도 존중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거부감을 가지는 이가 존재한다면, 그 인물 또한 EurieXD을 받아들이지 않는 존재로 여길 것입니다.
서로 설득을 염두하며 대화를 진행하거나, 상대를 회유/공감시키는 작업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유도 위 상황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상대는 변화를 거부하는 존재지만 나는 선의를 가지고 기다리고 이해하겠다는 태도는 오만하고 땡깡따위로 전락할 수 있으니 그러한점을 유의하시면서 사유하신다면, 충분히 옳은방향과 타당성을 지니시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지켜지고 있지않다는 것이 아닌 혹여 미래에 그렇게 되는 것을 계속 생각하고 지양하여야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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