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지만 지루한 직장인 vs 자유롭지만 불안한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메이트 분들! 저는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지 일년이 되었어요. 자유로움과 시간적 여유를 즐기는 삶이 참 좋긴한데 가끔은 고정적이지 못한 제 삶이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직장을 가져야하나 하는 고민도 들고요…ㅠㅠ 프리랜서로 살면서 불안감을 이기는 각자의 노하우가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