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실패를 두려워 한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그들은 시도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더 두려워 한다" <<오리지널스>>의 저자 아담 그란트의 말입니다. 여기서 그들, 오리지널스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을 뜻합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하고 후회"와 "안 하고 후회" 와의 갈림길에 있다면, 하고 나서 후회하는 쪽이 나을것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그 때 무언가 변화가 일어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만, 움직이는 이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것은 삶의 의미를 찾고 거기에 맞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겠지만요. 아직 삶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면, 일단 무언가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을 시도하고 행동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