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벽을 쌓으며 외부 세상과는 점점 단절되어가고, 벽 밖의 다른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국가의 모습이 과연 옳을까요? 🚧 무한히 착취당하는 노동자의 모습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지배자의 모습, 주변 세상과는 단절되어 자국만을 생각하는 국가의 모습이 현대 사회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