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모엘님 글을 가끔 보던 고등학생일 뿐인데 글 잘 쓴다는 칭찬을 받다니... 영광이에요🥹 모엘님 말씀처럼 소설과 음악에 그치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의 인격을 훼손시키며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경우들을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인간은 본인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줘도 괜찮은가?’ 이런 주제로요! 이번 주제와 비슷한 결의 다른 예시들을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