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전 정부의 정치적 흔적을 지우려고 하는 것 밖에 생각이 안 들고 역사적 지식도 없이 검증되지도 않은 의혹 하나만으로 결정 내리는 것 진짜 무책임하고 천박하고 부끄러운 역사가 될 것 같습니다 하 답답하네요 진심으로

정말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 대통령이 되는 사람이 없는 겁니까? 맑고 유능한 사람들이 더러운 정치세계로 뛰어들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한때 맑았지만 얼룩진 정치세계로 들어가고 나니 더러워진걸까요? 왜 해야되는 나랏일은 제대로 못하고, 애꿎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