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용기 자존감=나에 대한 사랑 둘 다 좋은 의미로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둘이 서로 조화롭게 움직여야하는 것. 주변에 자존감이 0인데 자신감만 100인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들이 자신감으로 자존감이 높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는게 너무 잘 보여요(사실 자존감 텅 비어있는게 다 티남!!)->이 부분 때문에 자존심이 안 좋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걸지두. 그래서 둘은 따로 노는게 아니라 같이 일어나야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채워진 상태에서(자존감) 밖으로 표현하는 것(자신감) ^__^ 이게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