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문득 이말을 보니 너무 공감되네요 최근 회사에서 왜이리 화가나는 일들이 많은지...ㅎㅎ 말의 의미를 생각하다보니 나와 타인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것같아요 나도 내가 이해 안되는 순간이 누구나 한번씩 있지 않나요??? 나 역시도 이해 안되는 순간이 있는데 타인은 오죽할까 싶기도 합니다 😊 그래서 나와 타인의 차이 그 순간의 지옥이 현생에 우리를 힘들게하고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는 더불어 사는 삶에서 오는 차이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