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향이 오히려 설명할 수 없지만 막연히 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게 제 몸이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인걸까요...? 참 제 몸은 모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어 흥미롭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