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은 저도 경험했던 일이기도 해요. 전략에서 사업 직무로 전환하면서 사업개발자로서 신규 프로덕트를 론칭하기도 했고 영업을 하며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매출을 만들기도 했어요. 지금은 PM으로 기존 프로덕트의 개선 및 지표 증대 활동과 새로운 방향성을 수립하고 조직 관리를 하고 있고요. 이렇게만 봐도 세 개의 직무를 경험하고 있네요. 🙀 개인적으로 직무 전환에 있어 이전 경험이 관련성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용이했어요. 회사 내에서 맡은 업무 외 일해온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죠. 직무 전환에 대한 생각을 소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