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좋았던 분에 대해서는 저 결과에 무척 공감해요. 문제에 대한 접근부터 해결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했던 경험을 가지신 분은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결과물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또 이러한 경험을 가지신 분은 함께 일 하는 구성원에게 좋은 인사이트와 긍정적인 자극을 주기도 해요. 메이트 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와 최악의 지원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