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에 올라온 스타트업 대표 101명이 뽑은 최고의 지원자, 최악의 지원자 1위를 보면서 저도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메이트 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하여 공유드려봐요. <최악의 지원자 1위> - 면접 때 동문서답함 (57.4%) <최고의 지원자 1위> - 위기를 극복했거나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있음. (58%) 제 경우 최악의 지원자는 으스대는 태도였던 분이었어요. 연차가 저보다 높았고 좋은 경력도 가지고 계셨지만, 함께 일 해야 하는 조직의 리더를 배제하고 대표님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