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가 주는 부정적인 의미를 벗어나 어떤 맥락에서 상호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돌아보고, 어떠한 부분에서 매니징의 정도가 조정이 필요한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풀어가는 문화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