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광고에 갑자기 이효리 나와서 놀랐어요 ㅎㅎ 재밌네요 담당자는 진심으로 놀았구나 ..

진심, 진정성 너무 뻔한 단어지만 역시 정공법인 거 같아요

우와… 이런 비하인드도 재미있네요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달까요

그쵸 스픽이라는 회사와 담당자가 다 입체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스레드 생기고 초반에 엄청나게 많이 뵀던 그 마케터 분이 결국 성덕되기까지 하셨군요ㅋㅋㅋㅋ 모든 채널 섭렵할 수 있는 끼와 열정이 부러워요..! 일로 하는 거라지만 아무나 그만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또 그만큼 믿고 풀어주는 회사도 흔한 게 아니니까요🤤

그러니까요 저도 그 끼와 열정 부러워요 ㅎㅎㅎ 저도 담당자도 담당자이지만 정말 믿고 맡긴 회사가 더 부럽고요 ㅎㅎㅎ 왜 그러냐 하지 않고 맡기고 믿는 거 정말 흔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