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저도 그 끼와 열정 부러워요 ㅎㅎㅎ 저도 담당자도 담당자이지만 정말 믿고 맡긴 회사가 더 부럽고요 ㅎㅎㅎ 왜 그러냐 하지 않고 맡기고 믿는 거 정말 흔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