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던 범위까지 생각을 넓히거나,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해보려는 시도는 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고의 공간을 넓히는 것 같아요! 쾌적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하는 아주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철학과 인문학이니 모엘도 나도 우리도 모두 공부하려는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