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에 지쳤나요? 지금 가입할 수 있는 고금리 예적금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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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출렁이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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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과 적금은 금리가 같아도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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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은 예금, 저축 습관은 적금, 잠깐 맡겨둘 돈은 파킹통장∙파킹 ETF로 나눠 굴리는 게 요즘 트렌드예요.
🔎 예·적금 인기 배경: 다들 왜 갑자기 예∙적금으로 돌아가는 거야?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예·적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1) 출렁이는 ‘롤러코스피’ 🎢
코스피가 하루는 크게 뛰었다가 하루는 크게 빠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위험자산에 있던 자금이 안전자산인 은행 예·적금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예요. 실제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약 949조 원에서 7월 21일 기준 약 963조 원으로, 20일 만에 14조 원 넘게 늘었어요.
(2) 슬그머니 오르는 금리 📈
지난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끌어올렸어요. 2023년 초 이후 3년 6개월 만의 금리 인상인데요. 은행들도 덩달아 예·적금 금리를 따라 올렸어요. 예·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를 0.1~0.4%p 높인 건 물론, 파격적인 금리를 앞세운 특판 상품도 속속 내놓고 있는데요. 그만큼 투자자들이 이전보다 짭짤한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 것.

🔎 예∙적금 개념 정리: 예금이랑 적금, 정확히 뭐가 다른 거야?
일반적으로 은행의 예금과 적금 상품을 살펴보면 적금이 예금보다 금리가 살짝 높아요. “그럼 적금이 유리한 상품 아니야?” 생각할 수 있는데, 자세히 뜯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무슨 말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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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 은행에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상품이에요. 이자도 맡긴 돈 전체에 가입 기간 내내 붙어 상대적으로 많은 이자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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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 매달 약속한 금액을 조금씩 나눠서 넣고,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상품이에요. 때문에 먼저 넣은 돈은 오래 묶여있는 만큼 이자가 잔뜩 붙지만, 나중에 넣은 돈은 이자를 찔끔밖에 못 받는데요. 첫 달 납입액에는 만기까지 매달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납입액에는 한 달 치 이자만 붙는 식인 것.
목돈 600만 원을 연 3.3% 금리 조건으로 1년 동안 굴린다고 예를 들어볼게요.

정기예금은 600만 원을 한 번에 맡겨놨다가 만기 때 이자와 함께 약 621만 원을 돌려받고요. 적금은 매달 5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저축해, 만기 때 약 611만 3000원을 받는데요. 같은 금리인데도 이자가 거의 2배나 차이가 난다고.

🔎 예∙적금 상품 추천: 지금 가입할 만한 예적금 모음.zip
요즘 가입하면 쏠쏠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적금 상품을 정리했어요.
(1)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최고 금리가 연 3.85%로, 지금 1금융권*에서 가입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금리의 예금이에요. e-그린세이브예금에 1000만 원을 묵혀둔다면 세전이자는 38만 5000원에 달하는데요. 15.4%의 세금을 내고 나면, 만기 시에는 최종 약 1032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2) 우리은행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
우리은행의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도 고려해 보면 좋은 상품이에요. 최고 금리가 연 3.5%로 시중은행 중 높은 편이거든요. 우대금리 조건도 이벤트 기간 내 소원을 남기는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깐깐하지 않고요.
(3) 애큐온저축은행 ‘다시만난예금’
저축은행으로 눈을 돌리면 금리가 연 4%대인 상품도 찾을 수 있어요. 애큐온저축은행의 ‘다시만난예금’이 대표적으로, 최고 연 4.0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에요. 1000만 원을 1년 동안 맡기면, 만기 때 세후 약 1035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4) 신한은행 ‘신한 적금 9단’
기본 금리 연 3%에다,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9%에 달하는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이에요. 신한은행에서 한 번도 적금을 든 적이 없다면 우대금리가 붙어서 쏠쏠한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5) OK저축은행 ‘OK얼리버드적금’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6% 금리를 적용받는 적금 상품이에요. 당장 가입할 수 있는 적금 중 가장 높은 금리의 상품인데요. 매일 1만 원씩 30일 동안 모으는 상품으로, 최근 1년 동안 OK저축은행의 예금이 없었다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 ‘예·적금’에 당장 투자한다면? 핵심 체크리스트:
“예·적금에 관심은 가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어 😮💨” 하는 뉴니커를 위해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봤으니, 내게 맞는 상황과 투자 전략을 점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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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목돈을 더 크게 불릴 계획이라면? 예금을 추천해요 ✅: 매달 신경 쓰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데다, 같은 원금일 때 적금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빠르게 목돈을 불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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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모으기 위해 저축 습관부터 잡아야 한다면? 적금을 추천해요 ✅: 아직 큰 목돈이 없어 매달 작은 금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정기적금이 좋은 선택이에요. 매달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자동이체 걸어두고 꾸준히 모아두기만 하면 손쉽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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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투자 자금을 둘 곳이 필요하다면? 파킹통장∙파킹 ETF를 추천해요 ✅: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데다, 예∙적금처럼 돈을 묶어두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 짭짤하게 즐기려면: 에디터의 코멘트
마지막으로 예∙적금에 투자하기 전 살펴보면 좋을 주의점과 팁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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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조건 꼼꼼하게 살펴보기 🔍: ‘최고 연 12%’ 같은 고금리 상품은 대부분 자동이체·카드 실적·앱 접속 같은 우대 조건을 모두 채워야 받을 수 있는데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야만 손해를 보지 않는데요.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가입했다가 다른 상품보다 이자를 적게 받을 수도 있어요. 네이버페이 예적금에서 조건별로 비교해 보면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를 가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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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에는 단기 상품 활용하기 ⏱️: 지금처럼 기준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시기엔, 2~3년짜리 긴 상품보다 3~6개월 단위 단기 상품이나 회전식 예금이 유리해요. 만기가 짧아야 다음에 더 높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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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습관 기르고 싶다면 ‘풍차 돌리기’ 스킬 기억! 🎡: 풍차 돌리기는 매달 새로운 적금 상품에 가입해 만기를 분산시키는 방법이에요.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모든 상품을 깨지 않아도 되고, 저축 습관을 잡기에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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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까지 내야 진짜 이자 💸: 예·적금 만기 때는 15.4%의 이자소득세가 발생해요. 세금을 고려하지 않고 이자를 계산하면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같은 절세 상품을 이용해 가입하면 세금을 조금만 낼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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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은 스피드가 생명 🏃: 고금리 특판 적금은 일반적으로 선착순 제한이나 가입 가능한 기간이 짧은 상품이 많아요.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웠다면 순식간에 마감되기도 하는데요. 좋은 상품을 발견했다면 곧바로 가입하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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