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복귀하면 세금이 0원? RIA 혜택∙조건∙활용법 총정리
작성자 솔티라이프
돈되는 지식
국장 복귀하면 세금이 0원? RIA 혜택∙조건∙활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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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해외주식을 팔아 국내 증시에 다시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깎아주는 계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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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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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받으려면 모든 거래가 RIA 안에서 이뤄져야 하고, 매도한 돈은 국내 증시에 1년 이상 투자해야 해요.
🔎 주식 시장 구분법: 국장? 미장? 뭐가 다른 거야?
우리가 “주식 투자해!” 하면 보통 2가지예요. (1) ‘국장’이라고 불리는 국내 주식 그리고 (2) 해외 주식이에요. 조금 자세하게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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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 크게 2가지 시장이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이름만 들으면 대부분 사람이 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코스피’가 있고요. 코스피 상장사보다는 아직 기업 규모가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바이오∙이차전지 등이 있는 ‘코스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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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 🇺🇸: 해외 증권시장에 상장한 주식을 말해요. 대부분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만큼 ‘해외 주식 = 미국 주식’이라고 이해해도 되는데요. 이들을 ‘서학개미’라 불러요.
‘두 주식 중 어떤 주식이 더 좋은 거야?’, ‘어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라면 두 주식의 가장 큰 차이인 ‘세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해요.
(1) 국내 주식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는 세금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증권거래세는 1%가 되지 않을 정도로 영향력이 미미하고요. 국내 주식에 투자해 번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대주주’만 양도소득세를 내기 때문. 대주주는 특정 기업의 주식을 일정 비율 이상 갖고 있는 주주를 나타내는데요. 기업 하나의 주식을 50억 원 이상 또는 코스피 지분 1%(코스닥은 2%) 이상 갖고 있는 투자자예요. 때문에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은 양도소득세가 없는 셈이라고.
(2) 해외 주식
반면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양도소득세’예요.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팔아 돈을 벌면 내야 하는 세금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해외 주식에 투자해 번 수익을 싹 다 더해 250만 원을 초과하면 내야 해요. 수익이 250만 원 이하라면 따로 세금을 내지 않고(=기본공제),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22%를 세금으로 낸다고. 지난 한 해 미국 주식에 투자해 1000만 원을 벌었다고 예를 들면요. 250만 원은 따로 세금을 매기지 않고, 나머지 750만 원만 22%의 세율이 적용돼 165만 원을 양도소득세로 내야 하는 거예요.
주식 실력이 향상되고 투자금이 커질수록 양도소득세가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데요. 최근 정부가 “해외 주식 양도세, 특별히 1년만 면제해 줄게!” 하고 파격적인 발표를 했어요. 단, 이를 위해서 몇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고.

🔎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개념: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뭐냐면
정부는 해외 주식을 가진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투자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개인투자자가 RIA에서 해외 주식을 팔고, 이를 원화로 환전해 1년 동안 RIA에서 국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다시 투자하면 양도세 일부를 면제해 주겠다는 건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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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는 5000만 원 💰: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는 1인당 판 해외 주식 금액 기준 5000만 원이에요. 미국 주식뿐 아니라 일본·유럽 등 해외 주식 전반을 포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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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날짜 기준은 12월 23일 📅: 지난해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 주식에 한해 RIA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최근 새롭게 투자한 해외 주식은 RIA로 옮겨와 팔더라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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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수록 혜택이 빵빵 🏃: 복귀 시기에 따라서도 소득공제 혜택은 차등 적용될 예정이에요. 일찍 복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지는 구조인데요. 1분기 안에 해외 주식을 팔면 양도세를 100% 면제, 2분기 안에 팔면 80%, 올해 안에 팔면 50%를 면제해 준다고.
2000만 원을 투자한 해외 주식이 주가가 올라 5000만 원이 됐다고 예를 들면요. 지금은 해외 주식 투자로 번 3000만 원 중 기본공제 250만 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세율 22%가 적용돼요. 이에 605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 하지만 이 주식을 RIA 계좌로 옮기고 3월 말 내로 팔았다면,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 ‘RIA’ 당장 도전한다면? 핵심 체크리스트:
“나도 RIA 활용하는 게 유리할까 여전히 고민이야 😮💨” 하는 뉴니커를 위해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봤으니, 내게 맞는 상황과 투자 전략을 점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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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로 헉 소리 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면 ‘RIA’를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 ✅: 매도 금액 5000만 원 한도를 100% 활용할 수록 절세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어요. 수익률이 높은 종목부터 옮기면 절세 효과를 키울 수 있는데요. 2000만 원 투자해 5000만 원이 된 주식을 RIA에서 팔 경우 605만 원 양도세를 아끼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4000만 원어치 사들여 5000만 원이 된 주식을 옮겨올 경우 절세 효과는 165만 원에 그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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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서 해외 주식 비중이 과도하게 커졌다면 ‘RIA’를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 ✅: 이번 기회에 RIA를 활용하면 해외 주식 일부를 차익 실현하면서도 국내 주식에도 투자해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절세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셈인 것.

🧂 짭짤하게 즐기려면: 에디터의 코멘트
마지막으로 투자하기 전 살펴보면 좋을 주의점과 팁을 정리했어요. 반드시 꼼꼼히 체크해 보고 투자에 참고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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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받고 싶어도 잠깐 기다리기 ✋: 세제 혜택을 받겠다고 당장 해외 주식을 팔아서는 안 돼요. 해외 주식 이전부터 매도∙환전∙국내 주식 매수가 모두 RIA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 일반 계좌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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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만 똑! 꼼수는 안 돼 🙅: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RIA를 개설하고, 일반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사들인다면 그 금액에 비례해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드니 주의해야 해요. RIA를 개설해 세제 혜택을 챙기면서 따로 해외 주식을 사는 꼼수를 막기 위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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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 투자 전략 1️⃣: 당장 국내 증시로 돌아와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국내 기업들이 골고루 담겨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는 것을 추천해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들에 투자하고 싶다면 코스피 지수를 따라 움직이는 ‘KODEX 코스피’, ‘TIGER 코스피’ 등이 대표적이고요. 바이오, 벤처 기업 등 조금 더 성장 가능성이 큰 코스닥에 투자하고 싶다면 코스닥 지수를 따라 움직이는 ‘KODEX 코스닥150’, ‘TIGER 코스닥150’ 등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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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 투자 전략 2️⃣: 구체적으로 종목을 콕 집어 투자하고 싶다면 요즘 국내 증시에서 핫한 업종 위주로 살펴보면 상승 흐름에 함께 올라탈 수 있어요.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피지컬 AI·로봇(현대차), 조선(한화오션) 업종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해요. 각 업종별로 최근 분위기는 어떻고,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살펴봐야 하는지는 다음 주 국장 복귀 투자 전략 모음.zip을 준비해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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