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2024.02.21•
햇피님도 그런 마음을 주위 소중한 분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스스로도 그런 상태임을 잘 어루러 만져주면 다시 삶을 나아갈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도 날이 우중충 하지만... 봄비라고 생각해보려구요.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저는 더 나은 사림이 되고싶어요. 그걸로 버티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스스로에게도 조금은 연민과 관대함을 베풀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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