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님의 말씀이 저에겐 봄비처럼 다가오네요..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씀..너무나 와닿네요.. 이렇게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