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폐지되면 입시 경쟁·사교육 과열 사라질 수 있을까? 🤓💦

수능이 폐지되면 입시 경쟁·사교육 과열 사라질 수 있을까? 🤓💦

작성자 피자스테이션

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수능이 폐지되면 입시 경쟁·사교육 과열 사라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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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해! ‘수능 폐지론’ 어떻게 생각해?

전체 참여자 수 687

다른 해결책이 필요해.
폐지하면 안 돼.
폐지해야 해.
잘 모르겠어.

메인구분선

“그 이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피자스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뉴닉이 준비한 따끈따끈 이슈 도우에
뉴니커가 얹은 다채로운 의견 토핑을 맛봐요.
한 판 뚝딱 해치우면,
 “그 이슈, 이렇게 생각해!” 말하는 나를 발견할 거예요.

뉴닉이 준비한 오늘의 피자, 같이 살펴볼까요?


이슈맛보기

뉴니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불영어 논란’으로 전국이 떠들썩했던 기억 나나요?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어!”라는 비판을 받으며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까지 벌어졌잖아요. BBC와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악명이 자자한 문제”라며 실제 시험에 나왔던 문제들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이런 논란이 생기면서 “수능, 이제 폐지할 때가 됐어!”라는 논쟁에 불이 붙었는데요 😵📝. 수능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입시 체계와 과도한 사교육 등 여러 부작용을 고치기 위해선 수능을 없애야 한다는 것.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2040학년도까지 수능을 폐지하자!”라는 제안을 내놓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좀 더 신중해야 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어요.

수능 폐지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입시 경쟁의 폐해를 고치려면 극약처방이 필요해!”라고 말해요 🎯. 수능의 부작용이 심각하기 때문에 이제는 더 방치할 수 없다는 의견인데요. (1) 수능 점수를 올리기 위해 주입식 암기 교육이 반복되고 (2) 수능 출제 난이도가 높아 비싼 사교육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되는 등 고쳐야 할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것.

수능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폐지해버리면 더 큰 혼란만 남을 거야!”라고 말해요 💦. 지금 교육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수능 폐지’ 하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건데요. 치열한 입시 경쟁은 그대로 남겨두고 수능 없애버리면 “당장 대학 입시는 뭐로 준비해야 해?”라는 걱정이 나올 거라는 것. 여기에 “수능만큼 객관성이 높은 선발 기준이 어딨어?”라며 대체할 제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와요.

이러한 ‘‘수능 폐지론’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687명의 뉴니커가 ‘수능 폐지론’에 관한 생각을 남겨줬어요. 오늘은 이를 싹 모아서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확인해봐요! 


대학 입시 제도 변천사: 대입, 지금까지 어떻게 바뀌었어?

  • 대학입학자격국가고사(1962학년도) 🏫: 우리나라가 해방된 1945년 직후 대입 전형은 대학이 모든 입시를 자율로 결정하는 ‘대학별 단독 시험제’였어요. 그러다 5·16 군사정변 이후 대학별 고사를 없애고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이 도입됐어요. 다만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비판에 오래가지 못했다고.
  • 대학입학 예비고사·본고사(1969학년도) 📣: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정부가 도입한 시험이에요. 처음엔 자격시험 성격이 강했고, 대학별로 치르는 본고사가 당락을 좌우했다고 하는데요. 점차 예비고사 비중이 커져 나중엔 일부 대학이 예비고사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기도 했다고.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열도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시기로 기억돼요.
  • 학력고사(1982학년도) 📚: 본고사 폐지, 내신 성적 강화, 과외 금지 등 강도 높은 ‘7·30 교육개혁’에 조치에 따라 도입됐어요. 필기시험과 체력장을 포함해 점수를 매기고, 내신과 함께 신입생을 선발했는데요. 본고사가 사라지자 대학들은 “학생 선발권이 줄어들었어!”라고 주장했고, 교육계에선 “학생들의 능력을 시험하는데 한계가 있어!”라고 지적했어요. 전기·후기·전문대 전형이 따로 있어 한 해에 시험을 여러 번 치르기도 했는데요. 학력고사가 당락을 결정하면서 점수에 맞춰 대학을 골라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 대학수학능력시험(1994학년도) ✏️: 학력고사를 대신해 도입된 현재의 수능이에요. 암기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학업 적성을 평가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됐어요. 수능이 도입된 첫 해엔 1년에 두 번 시험을 치르는 시도가 있었는데요. “8월과 11월 난이도가 너무 달라서 힘들었어!”라는 비판이 나오자 수능은 1년에 한 번 보는 형식으로 바뀌었어요.

최초의 수능은 1994학년도에 치러졌는데요.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까지 합치면 이제 32년 세월이 흘렀다고. 긴 시간 동안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 횟수도 최소 20여 차례에 달하는데요(그래픽). 과목 구성과 평가 방식, 등급제, 절대평가 도입 등 수차례 개편을 거치며 지금의 형태로 이어져 왔어요. 

수능 폐지 둘러싼 찬반 목소리는 어때?

그동안 수능은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시 제도야!”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공교육을 문제 풀이·줄세우기식 교육으로 전락시켰어!”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어요. ‘수능 폐지’가 언급될 때마다 여러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 제일 공정한 시험이야! vs. 다양성이 더 중요해! 🙋: 한쪽에서는 전국 단위로 모두가 같은 문제를 푸는 수능이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라고 봐요. 반면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학생을 줄 세우는 방식이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로막는다는 반박도 만만치 않고요. 
  • 경쟁 좀 줄여보자! vs. 그럼 변별력은 어떡해? 🤦: 수능이 입시 경쟁의 정점이 되면서 학생들을 극한 경쟁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비판도 나와요. 한 해에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목숨을 끊을 만큼 입시 경쟁이 심각해졌다는 것.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수능을 폐지하면 뭐로 학생 선발할 거야?”라는 목소리도 큰데요. 특히 의대나 명문대처럼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는 현재의 수능 제도처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 갑자기 사라질 경우 혼란이 커질 거라는 지적이 나와요. 대학별 시험이나 면접이 늘어나면 오히려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고요.
  • 사교육 너무 심각해! vs. 수능 폐지가 답이 아니야! 🙅: 수능으로 인해 사교육이 과열됐다는 점에 대해선 많은 공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쪽에선 “너무 어려운 문제와 오지선다식 시험이 사교육 조장하고 교육 불평등만 심화시켰어!”라고 주장해요. 그러나 한편으론 “수능 없앤다고 사교육이 사라지진 않아!”라고 꼬집는데요. 수능이 폐지되면 논술·면접·비교과 같은 영역에서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고, 학생부나 대학별 평가를 둘러싼 새로운 불공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당사자인 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능 폐지를 둘러싼 의견은 엇갈리고 있어요. 지난해 8월 서울·경기 지역의 중고생 100여 명이 국회에 모여 직접 ‘수능 폐지’에 대해 찬반 토론을 가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수능 폐지 찬성 측은 “이제 대입 시험은 미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입시로 바뀌어야 해!”라고 주장했고요. 수능 폐지 반대 측은 “수능만큼 공정한 기준이 어딨어? 전면 폐지보다는 개선이 필요해!”라고 목소리를 냈어요. 다만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는 점과 지금과 같은 암기 위주 평가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는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의견 맛보기

“수능 폐지론, 뉴니커는 어떻게 생각해?”
 

다른 해결책이 필요해. (48.6%, 334명) 🔴

의견 구분선 레드
수능을 폐지해도 지금 교육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지 걱정하는 뉴니커가 가장 많았어요. 마땅한 대안 없이 갑자기 입시제도를 폐지해버리면 혼란만 더해질 거라는 의견도 있었고요.

  • Rachel 뉴니커 🎈: 수능을 폐지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꼭 이루어져야 하잖아. 그런데 효과적인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아. 수시 제도, 학생부종합전형 같은 제도가 확대되면 결국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학생과 그럴 수 없는 학생의 격차가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
  • 재수생 뉴니커 ⛹️: 당연히 지금의 수능은 경쟁이 과열된 상태가 맞아. 그렇지만 하루아침에 수능이라는 제도를 없애버리고 다른 걸로 바꾼다고 해서 이런 문제들이 사라질까? 결국 좋은 대학은 열심히 공부한 학생을 원하고, 그런 학생을 찾기 위해 성적도 매기고 사교육도 발달하게 되는 거잖아. 모든 상황과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입시 방식이 가능할까 싶어. 앞으로 수능 제도를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꿔가야 한다고 생각해.
  • 사오 뉴니커 🧭: 수능 폐지는 너무 성급한 생각이야. 수능을 없애고 절대 평가를 도입해도, 결국 그 평가를 잘 보기 위해 사람들은 또 사교육을 찾을 거야. 입시 제도에서 경쟁은 불가피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봐. 우선은 수능으로 인한 사교육 과열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어. 

폐지하면 안 돼. (28.8%, 198명) 🔵

의견구분선 블루
현행 입시 제도의 아쉬운 점은 많지만 수능을 대체할 만큼 적절한 해결책이 없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수능을 폐지하는 것보다는 남겨두는 쪽이 더 나을 거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 니콜 뉴니커 🤠: 수능을 없애도 또 다른 ‘수능’이 나오지 않을까? 마치 학력고사를 폐지하고 나서 수능이 나온 것처럼 말이야. 내신과 학생부를 챙기지 못했거나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 학교 밖에서 공부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모두가 동일하게 볼 수 있는 입시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 heyjin 뉴니커 🍧: 수능을 치른 사람으로서,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이를 대체할 만한 적절한 대안은 아직 없다고 생각해. 수시는 학업 성적과는 관계없이 돈과 정보가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가 많잖아. 정시가 사라지고 수시가 확대되는 순간, 계층 간 사다리는 정말로 완전히 끊어질 것 같아. 그리고 수능 제도를 건드린다고 해서 대입에 모든 것을 거는 근본적인 문제가 바뀔 것 같지도 않아.
  • 챌이 뉴니커 🍒: 수능이란 건 대학 과정을 잘 따라가고 이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거잖아. 아예 없애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폐지한다는 얘기가 나와도 최소 10년은 걸리거나 수많은 사람의 반발을 감당해야 해서 쉽지 않을 거야. 의대에 가기 위해 유치원 때부터 공부하는 경우도 많고, 사교육 때문에 이사나 대출같이 부동산 관련 준비를 해놓은 부모들도 분명히 있을 거고. 긴 시간 동안 대통령, 장관이 바뀌면서 교육 정책도 바뀔 테니 현실적으로도 수능 폐지는 힘들 거라고 봐.

폐지해야 해. (17.0%, 117명) 🟢

의견 구분선 그린
사회 변화에 맞게 수능이 아닌 새로운 입시 제도가 필요하다는 뉴니커도 있었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깊이 공부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시대에 암기식 위주의 수능은 그 역할을 다했다는 거예요.

  • 리드미컬얼룩말 뉴니커 🦄: 정답이 없는 사회에서 정답 찾는 훈련만 10년 넘게 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도 수능을 통해 배운 것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거나 극한의 경쟁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거야.
  • 익명 뉴니커 🤫: AI시대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주입식 교육과 암기식 공부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 됐잖아. 최근 2~3년만 봐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사회에 수능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해. 문제 풀이식의 수능은 이제 폐지하고, 프랑스의 바칼로레아처럼 자기 생각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평가하는 것도 좋은 방식일 것 같아. 질문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에 성인에 접어드는 어린 학생들이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거야.
  • 하나 뉴니커 🌺: 고3 입시를 누구보다 처절하게 겪었던 사람으로서 나는 수능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미국은 수능처럼 한순간에 학생을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인의 에세이, 면접, 고교 시절 학업 점수 등을 통해 골고루 평가해. 이런 방식이 학창 시절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닌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 학교와 전공을 선택해 가는 것’으로 입시 방향과 의미가 바뀌어야 해.

🍕이런 것도 생각해보자

뉴니커들이 함께 고민해 보자며 던져준 의견에는 이런 것도 있었어요.

  • 학벌 지상주의가 문제의 뿌리인데, 수능을 없앤다고 학벌 지상주의가 사라질까? 수능을 없앤다고 한들 형식만 바뀔 뿐 진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 우리나라는 부동산도 그렇고, 심지어 두쫀쿠 유행까지 경쟁이 너무 심해. 그런데 AI시대에도 그런 경쟁과 서열이 계속 유효할까? 수능도 문제지만 AI시대에 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 그걸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것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아.
  • 인생에서 명문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사회에 나와보면 알잖아.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결정짓는 수능보다는 다양한 요소로 대학 입시 기준을 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 나는 올해 불불불 수능을 치렀어. 입시생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면 현재까지는 수능이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는 주장에는 반박할 수 없어. 수시는 결국 정말 치열하게 살아남은 소수의 학생 또는 특목고·자사고 학생에게 유리한 구조가 맞다고 느꼈고. 수능 제도를 유지하는 건 맞지만 그 내용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수준 밖의 문제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

음미해보기

자나깨나 뉴니커 생각하며 도우 밀고 토핑 정리해서 이번 피자 구워낸

피자스테이션 셰프의 한마디 🧑‍🍳

전문가들은 역대 정권마다 뒤집힌 입시 정책과 큰 그림 없이 바뀐 공교육이 지금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해요. 오랜 시간 착오를 거듭하면서 공교육은 신뢰를 잃게 됐고, 반대로 사교육 시장은 더 커지는 악순환이 이어졌다는 것. 결국 진짜 중요한 건 수능 자체를 없애고 말고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말이 나와요. 아무리 입시 제도를 고치거나 바꿔도 그 제도를 둘러싼 구조가 그대로면 문제도 계속된다는 것. 자세한 의견을 들여다보면:

  •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 “수능 성적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함정에 다들 빠져 있어. 그러니 쳇바퀴 돌듯 사교육이 과열되는 상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어!”
  • 김경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수능이 어떤 사회적 불평등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자료나 통계를 공개한 정부는 지금껏 아무도 없었어!”
  •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이제는 우리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야. 초중고 12년을 입시만 시키고 나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걸 생각하라고 하면 안 돼.”

결국 전문가들은 수능 폐지를 따지기 전에 ‘이걸 왜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교육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AI 시대는 빠르게 찾아오는 점도 걱정거리로 꼽혀요: “AI 사용이 널리 퍼지면 대학에서 배운 게 다 소용 없어지고 말 거야!” 교육계에선 “입시 제도는 물론 대학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꿔 나가야 할지도 모른다”라는 위기의식이 가득하다고.

구분선

뉴니커의 피드백을 받아 매주 피자맛 업그레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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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자 맛은요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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