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한 교회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대 청소년들을 세운 사실이 알려졌어요. ⛪️ 10대 학생들은 집회에서 과격한 정치적 발언을 쏟아냈는데요. 해당 교회의 설교 주제는 12.3 내란 사태를 옹호하는 내용들뿐이며, 학생들은 미인가 시설에서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친다"는 명목 아래 교육을 받아 왔다고.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