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 사이 상생안 마련에 사실상 실패했어요. 🛵 배달 수수료 등의 문제를 놓고 상생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꾸려 대화를 이어왔는데요.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 이에 협의체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 오는 11일까지 최종 상생안을 제시하도록 요청했어요. 🔗 https://www.news1.kr/economy/trend/559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