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에서 해리스는 “이 결과는 우리가 목표로 하고 싸워온 결과가 아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도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와 기회, 공정, 존엄을 위한 싸움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701175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