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했어요. 🗳️ 자신의 모교인 하워드대학에서 연설을 하던 중 미국 대통령 선거에 패배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한 것. 그는 트럼프 캠프에 축하 인사를 건네고, 평화로운 방식의 권력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