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받아들였어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단) 등에 따르면, 이 할아버지가 제3자 변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이로써 대법원 확정판결에서 이긴 생존 피해 당사자들 모두 정부가 지난해 강제동원 해법으로 제시한 제3자 변제안에 따른 판결금을 수령하게 됐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