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3달 전•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사건 관련자들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어요.
서울중앙지검이 오늘(2일) 김 여사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 등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힌 것. 검찰은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대통령의 직무와 관계가 없고, 최 목사가 김 여사와의 우호관계를 위해 가방을 선물했다고 판단했어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0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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