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담긴 특별한 의미 (feat. 뉴 스페이스) 🚀
7일 낮 12시 25분 발사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어요.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고, 처음으로 예정 시각에 정확히 발사하는 데 성공하며 발사 성공률 80%에 도달했는데요. 우주 개발을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리나라도 한 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와요.
누리호 5차 발사 과정은 어땠어? 🚀
이륙 약 123초 뒤 고도 67㎞에서 1단을 분리했고, 이륙 약 761초 뒤 고도 575㎞에서 3단 엔진 연소를 종료했어요. 이후 이륙 약 19분 45초 만에 오토파일럿 운용을 마무리하며 계획된 비행 시퀀스를 끝냈어요.
이어 이날 오후 1시 8분께 남극 세종기지에서 탑재 위성 중 하나인 초소형 군집위성* 6호와 최초 교신에 성공했고요. 군집위성 모두 오차 범위 이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다만 큐브위성 10기 중 쿼터니언이 개발한 '퍼샛' 1기는 분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14기만 사출됐어요.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의 발사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1) 발사체가 목표한 고도와 속도에 도달해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는지와 (2) 주 임무인 주탑재위성(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계획대로 분리했는지였기 때문에 발사에 성공으로 본다고 밝혔어요.
이번 발사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
이날 오후 2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사 성공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이번 5차 발사는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어요:
- 처음으로 예정 시각에 발사 🕛: 지난 4번의 발사에서는 기상·기기 문제 등으로 발사 시간이 연기됐는데요. 이번에는 예고했던 낮 12시 25분에 정확히 발사했어요.
- 역대 최다 위성 탑재 🛰️: 지구영상 촬영용 초소형 군집위성(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를 실었어요. 역대 누리호 중 가장 많은 위성을 우주로 보낸 거예요. 군집위성 여러 기를 한 차례 발사로 궤도에 올리는 고난도 임무를 수행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에요.
- 민간기업이 이끈 임무 💪: 그간 누리호는 정부 주도로 발사됐다가, 지난 4차 발사 때 처음으로 민간이 함께 발사했는데요. 이번 5차 발사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기업이 발사 운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상업 발사 서비스에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았어요.
우리나라 우주 개발,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시점에 우주로 보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어요. 전문가들도 "우리나라도 민간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본격적으로 올라탔어!" 평가하고 있어요.
다음 누리호 6차 발사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우주항공청은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 누리호를 발사에 성공해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이 주도하는 상업 발사 서비스 체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