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단 25표 차이로 '반대'된 이유는? 🏢💰
뉴닉
@newneek•읽음 187
25일,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동조합이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25표 차이로 부결됐어요. 핵심 쟁점은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부결에 따라 해당 노조는 회사와 재협상을 하게 될 전망이에요.
임단협과 그 주요 내용이 뭐야? 🤝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6차례 교섭을 거쳐 지난 20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어요. 주요 내용은 이래요.
- 임금 인상하고 💰: 임금을 6.4% 인상해요.
- 성과급(PS) 일부 현금 지급하고 📊: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는 현금으로,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해요. 지급 받은 주식 중 40%는 수령 다음 날부터 매도할 수 있고, 20%는 2년에 걸쳐 10%씩 나눠서 줘요.
- 첫해 특례도 있고 🗓️: 내년 초 지급되는 2026년도분 PS에 한해 주식 지급분 40%를 현금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최대 80%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 합의안이 통과되면, 올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을 250조 원으로 가정했을 때 1인당 평균 약 7억 원 안팎의 성과급 중 약 4억 2000만 원을 자사주로 받게 될 거라는 예측도 있었어요.
왜 부결된 거야? 🗳️
투표율 93.81%, 반대 50.08%(7535표) 대 찬성 49.92%(7510표)로 부결됐어요.
- 반대 측 🙅: 지난해 노사가 10년간 유지하기로 약속한 '성과급 전액 현금 지급'을 1년 만에 바꾼 것에 대한 불만이 컸어요. 자사주로 받으면 주가에 따라 실제 받는 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지급 방식이 바뀌면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안건이 부결되면 주식 성과급 지급 자체가 어그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했다고.
- 찬성 측 🙆: 성과급 규모가 커질수록 회사의 현금 부담도 커지는 만큼, 일부를 자사주로 받아 재무 부담을 줄이는 게 제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낫다고 봤어요. 주식 수를 계산할 때 특정 시점 중 주가가 가장 낮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 등 손해를 줄이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노사는 재협상에 돌입할 예정이에요. 핵심 쟁점은 자사주 지급 비율이 될 것으로 보여요. 회사 측은 대규모 현금 유출 부담을 줄이려면 자사주 지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데요. 찬반이 50대50으로 팽팽하게 갈린 만큼 재협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요. SK하이닉스 노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재협상을 진행한 적이 있어요.
이미지 출처: ©SK하이닉스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