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원을 제명하자고? '5·18 폄훼 포럼'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난리난 상황 정리 🔍🗯️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자고? '5·18 폄훼 포럼'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난리난 상황 정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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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어요.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포럼을 진행한 데 따른 조치예요.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하며 반발했지만, 당 내부에서도 이 의원 징계를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 13일 이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어요. 뉴라이트 인사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새역사국민운동'이 공동주최했는데요. 이 의원은 축사에서 "5·18이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는 발언을 내놨어요. 또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고요.

이번 포럼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칭하거나 "광주정신은 역사의 퇴영물", "5·18은 폭동" 등 폄훼하는 발언이 잇따랐는데요. "5·18 문제는 대외적으로는 고립시키고 내부적으로는 분열시켜야 한다"고 주장도 나왔다고. 방청객 사이에서 물리적 충돌이 벌어져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하기도 했어요.

이후 이 의원에 대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는데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평가를 부정하고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청와대는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모든 시도는 사회적으로 엄단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고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도 포럼 개최 전부터 부적절하다며 취소를 요구하고 의원들에게 불참을 당부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민주당은 지난 21일 의원 20여 명 명의로 이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어요. 그런 뒤 국회 운영위는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제명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는데요. 민주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 의원 제명까지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제명이 어렵다면 이 의원의 직무수행을 정지하기 위한 법 개정 작업도 추진중이고요.

국민의힘은 이를 "다수의 폭거"라며 반발하고 있어요. 다만 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 대한 징계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반면, 책임당원 3700여 명은 이 의원 탈당 등 중징계를 요구하며 당 윤리위에 제소장을 제출했어요.

한편 이 의원 측은 포럼에 대해 "5·18을 폄훼하려는 의도로 연 행사가 아니었다"는 입장이에요.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4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는데요. 김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연설에서 이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 "여자 히틀러"라고 발언한 것이 이유예요.

이미지 출처: ©이진숙 의원 페이스북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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