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배 늘어난 중국,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
봄철 소강상태를 보였던 코로나19가 여름철에 접어들며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요. 중국에서 7월 한 달간 확진자가 52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재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24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국내 입원환자가 늘고 있지만 올여름 최대 유행 규모는 지난해의 절반에 못 미칠 것이라며,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어요.
중국 코로나19,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약 52만 2000명으로, 6월(7만 9000명)보다 약 6.6배 늘었어요. 독감 유사 증상 환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은 7월 말~8월 초 21.2%까지 올랐지만, 감염자 대부분이 경증이고 8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는 양상이에요. 홍콩·태국은 감소세로 돌아섰고, 일본·미국·영국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상황은 어때? 😷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30주차 23명에서 33주차(8월 9~15일) 56명으로 4주 연속 증가했어요. 의원급 의료기관의 바이러스 검출률도 같은 기간 3.2%에서 9.1%로 올랐고요. 지난달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중에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3.2 비중이 가장 높았어요.
질병청은 올여름 최대 유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11~48% 수준인 입원환자 최소 52명~최대 223명으로 예상했어요. 정점 시기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참고로 2024년에 입원환자가 정점이었던 때는 33주차 1441명, 2025년에는 36주차 460명이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방역 당국은 10월 독감 백신 접종 시기에 맞춰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무료, 65세 미만은 자율적으로 유료 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는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고,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마스크를 쓸 수 없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도 있어요. 따라서 의료계에서는 부모 등 동거 가족이 먼저 백신을 맞아 감염 고리를 끊는 '울타리 방역'이 필요하다고 당부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